[김태산칼럼] 부정선거 못막으면 영원히 북‧중 속국된다

2025.06.05 06:28:32

21대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이 북한과 중국에게 진 것
애국 보수 우파가 목숨 걸지 못하고 몸을 사렸기에 패배
정치인‧공무원 대다수 북‧중 마수와 더러운 돈에 매수

대선에서 애국 보수가 졌다. 한국이 북한과 중국에게 진 것이다. 어쩌면 차라리 공산 치하에 사니만도 못할 정도로 아니꼽고 역겨울 정도로 역적들과 외국인들이 날치는 꼴을 볼 수도 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선거에서 지자마자 서로 제 잘났다며 선거에서 진 이유를 남 탓으로 돌리는 무식하고 멍청한 바보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자기는 매우 똑똑하고 잘했는데 남들 탓에 선거 졌다고 짖어댄다.


나는 못 배워서 무식한 놈이다. 그래서 어떤 신사들과 숙녀들을 무식하다고 쌍욕을 하니 이해하라.나는 단언한다. 이번에 선거 진 것은 보수우파 전체의 잘못이지 누구 개인의 탓이 절대 아니다.


이 김태산이도 말과 글로만 선거 이기자고 떠들었을 뿐 부정선거 잡아달라고 미국으로 달려 간 적도 없고, 화염병을 들고 국회로 선관위로 뛰어든 적도 없다. 보수 우파가 목숨을 걸지 못하고 몸을 사렸기에 진 것이다.


지금의 한국에서는 주둥이로만 떠들어 가지고는 100년이 가도 절대로 보수정권 못 찾는다. 그걸 모르면 최고의 머저리다. 전광훈이가 10여 년간 수십 수백만 명 모아놓고 목이 터지게 외쳤지만 해결된 것이 뭔가. 미안하지만 부방대 수천 명이 모여서 아무리 떠들어봐야 달 보고 짖는 개소리 격이다.


이번 선거에서 또 당한 것이 그 증거다. “힘이 없는 정의는 무능하다”는 것은 진리다. 부정선거 증거가 아무리 많아도 힘이 없으니까 몽땅 묵살 당하는 것이 그 증거다. 보수에게는 아무 힘도 없다. 국가 정부도 정치권도 공권력도 법도 모두 북‧중 졸개들에게 빼앗겼다.


보수에게 있는 것은 힘없는 주둥이뿐이다. 언론마저도 몽땅 좌파에게 빼았겼다. 언론들이 함께 떠들어주지 않으면 보수우파들의 입은 단순히 밥만 먹는 돼지주둥이와 똑 같다.


그런데 문제는 일부 인간들은 이번 대선의 모든 잘못을 윤석열 탓으로 돌리며 악에 바쳐 씹어 대기에 이 글을 쓴다. 이런 자들은 윤이 김건희 살리려고 비상계엄 했고, 그래서 조기 대선의 조건을 마련했고 또 그래서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었다고 떠든다.


어떤 쓰레기 같은 인간은 윤석열이 문재인‧이재명과 짜고 벌인 작전이며 임무를 수행했다고 떠든다. 정말 개돼지만도 못한 아메바 머리를 달고 사는 인간이다. 무식하고 멍청한 인간들이다.


나는 장담한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첫째로, 수많은 국민과 청년들을 계몽시켰고, 둘째는 두더지처럼 숨어있던 수많은 반역자들과 나쁜 놈들을 표면에 드러나게 만들었으며, 셋째는 보수우파 가면을 쓴 사람들 속에서 제일 무식하고 멍청한 자들과 철없는 여인들을 세상 밖으로 돌출시켰다고.


윤통 때문에 이재명이 대통 됐다고 우기는 사람들에게 하나만 묻자. 비상계엄이 없이 앞으로 2년 반 동안 흘렀으면 윤석열이 그냥 대통령 자리를 보존하도록 이재명이와 민주당과 또 한동훈의 국힘당이 가만 있었겠는가?


부정선거가 드러나면 조기 대선이 아니라 조기 총선 치뤄야 하고 자기들이 죽어야 하는데 이재명이와 국힘당이 가만있겠는가. 또 윤석열이 대통령 되어서 문재인도 이재명도 잡아넣지 못했다고 욕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자들 역시 세상을 보는 눈이 없는 멍충이 들이다.


사실 한국은 김영삼‧김대중 이후부터 대통령의 권한으로 움직일 장관과 군 장성과 경찰과 국정원과 법관이 단 한 명도 없을 정도로 북‧중의 마수와 더러운 돈에 매수되었다.


말단의 공무원도 힘 없는 대통령을 우습게 안다. 그래서 이명박도 찍소릴 못했고 박근혜도 옴짝 못하고 잡혔다. 이걸 모르면 국민 자격이 없다. 보수우파 당신들이 잘못하여 나라 이렇게 만들어 놓고는 그 죄를 윤석열이나 김문수에게 씌우지 말라.


그래서 나는 계속 미국의 힘을 끌어들이라 주장했다. 부정선거 그대로 두고는 대한민국은 영원히 북‧중의 속국으로 살 것이다.

 

▲출처 [김태산(전 조선체코기술합영회사 사장‧탈북인) 페북 글(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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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 기자 stk195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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