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탐사] 어린 시절부터 몸에 밴 반복된 일탈은 평생 간다

李대통령의 인격 형성과 평생 범죄 의혹의 기원은
“앞집 쟁기날 훔쳐 엿 바꿔 먹던 아이가 지금은…”
‘침묵의 공범’ 언론과 사법도 책임… 돈? 두려움?

2025.07.06 01:44:17

Copyright ©2025 www.goguryeo.pres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