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美대사 후보 고든 창·모스 탄·미셸 스틸 3人 압축

트럼프, 전통 외교 아닌 정치·법조·활동가 출신 전면에
모두 철저한 반중·반북 노선… 韓·美 관계 요동 예고
부정선거도 현안… 韓·美 관계 새로운 갈림길에 서다

2025.07.11 08: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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