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서울역 뒤흔든 모스 탄의 외침

“李정권은 미국을 두려워해야… 끝이 좋지 않을 것 확신”
선관위·MBC·민주당·이재명 누구와도 공개토론 응하겠다”
심하보 “모스 탄 주한미국대사 100만 청원 트럼프에 전달“

2025.07.19 22: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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