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대한민국 공산화를 위해 국내에서 언론 공작을 벌이고 있는 확실한 증거가 드러났다. 중국이 가짜 언론사들을 만들어 한국에서 공작 활동을 한 것이 밝혀진 셈이다.
신인균의 국방TV 시큐리티 뉴스는 18일 방송에서 “중국은 도대체 왜 존재하는지 알 수 없는 ‘피플스닷컴코리아’라는 한국어 뉴스 사이트를 운영하며 중국공산당에 대한 선전 자료를 한국 국민에게 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스는 “중국공산당 관영매체인 인민일보 선전부를 우리 국민에게 그대로 전하는 것인데, 드러내놓고 하는 이런 작업 외에도 국내 언론을 사칭한 가짜 언론사까지 만들어 공작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중국이 국내 언론사 이름을 도용한 사이트들을 대거 개설해 한국어로 중국 공산당에 유리한 뉴스들을 쏟아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영향력 공작을 하고 있는 것으로 국가정보원 조사 결과 확인되었다”고 보도했다.
시큐리티 뉴스에 따르면, 국정원은 서울신문‧제주일보‧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들의 이름을 그대로 도용하거나 대구뉴스‧서울데일리뉴스‧블루뉴스‧인터랙티브뉴스 등 국내 언론과 유사한 이름을 사용하는 뉴스 사이트 계정들을 적발했으며 이들은 모두 중국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이트들은 중국의 취안메이셔라는 중국공산당 연계 언론 홍보 업체가 운영하고 있었다. 이들은 중국과 미국‧싱가포르에 도메인을 두고 한국어로 된 뉴스와 콘텐츠를 제작해 한국 언론인 것처럼 활동해 왔다.
신인균의 국방tv팀의 조사 결과, 취안메이션은 중국 산시성 진중시 소재 산시군 진광고문화전파유한공사가 운영하는 사이트로 자본금 100만 위안의 직원 수 50명 미만의 소규모 업체지만 한국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유사 언론 사이트를 개설하고, 중국 선전 자료를 배포하는 중국공산당 선전 작업을 전담하는 업체로 확인되고 있다.
중국이 이러한 가짜 언론 사이트를 만들어 한국어로 된 선전물과 가짜 뉴스를 유포하는 것은 중국공산당의 영향력 공작의 일환으로 보인다. 드러내놓고 이런 공작을 하는 중국과 이에 대해 일언반구의 비판이나 대응도 하지 않는 우리 정치권과 정부를 보면 도대체 이 나라가 얼마나 오염된 것인지 계탄을 금할 수 없다.

다음은 국방TV 시큐리티 뉴스에서 밝힌 신인균 앵커의 발언이다.
“서울신문은 우리가 알고 있는 신문입니다. 근데 뭐 좀 이상합니다. 알고 봤더니,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서울신문이 아니라 중국의 위장업체였던 겁니다. 물론 서울신문도 최근에 호남 소재 기업에 인수 되면서 완전히 좌성향이 뚜렷해지고 있는데, 어쨌든 서울신문 그리고 매일신문. 대구에 있는 매일신문은 이번 탄핵 정국에서 세이브코리아와 연계해서 굉장히 큰 활약을 했던 그 우파 매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 매일신문, 또 대구뉴스 이런 거 만들어서 활동을 했는데 자 보시면요, 서울신문인데 사이트 주소는 뉴스fimin 그러니까 fi인포메이션이죠.
닷컴 이게 무슨 서울신문이야, 서울신문이면 뉴스서울 이렇게 들어가야 하든지, 아니면 서울뉴스페이퍼라든지 서울뉴스라든지 이렇게 가야 되는데 전혀 아닌 거예요. 제주일보마켓 아직 제주일보인데 마켓은 홈쇼핑입니까? 마켓ecom, wicks닷컴. 대구뉴스는 대구뉴스점넷 여기는 또 도메인을 또 제대로 만들었네요.
매일신문‧서울데일리뉴스‧블루뉴스‧인터랙티브뉴스 등 7개를 일단 적발했는데 우리가 확인해 보니까 지금 중국에 도메인을 두고 있고, 미국‧싱가포르‧미국‧싱가포르 이런 식으로 도메인을 두고 활동을 해 왔어요. 자 거기 보면 이 좌측이 가짜 대구뉴스, 우측이 진짜 대구 지역의 지역 언론인 진짜 대구뉴스입니다.
이런 식으로 해오고 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사이트들 들어가 보면 중국 관련한 산둥성이 어쩌고저쩌고 이런 것들 많아요. 그래서 중국 홍보하고 중국에 대한 우호적인 그런 여론 형성하고, 그리고 지난번 탄핵사태 발생했을 때, 또 반국민의힘‧친민주당 이런 여론 조성하고, 이제 이런 활동을 하는데 업체 7개가 다 똑같이 취안메이셔라는 데서 운영을 하고 있었어요. 들어가 보니까 이 취한메이셔가 직원 50명 중에서 정규직은 2명, 나머지는 다 계약직 비정규직 이런 회사였던 겁니다. 그러니까 중국 선전선동부에서 통일전선부에서 지령을 내려서 거기서 작업하는 이런 매체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지금 이거 계속 활동하고 있죠. 인민망 인민일보의 인터넷판이죠. 인민망 그런데 그것도 한국어로 하니까 인민일보 즉 피플스닷컴입니다. 한국에 사니까 코리아피플스닷컴, 코리아 그게 이제 그 사장이 저와 이봉규tv 등 몇 명의 우파 유튜버들과 소송전을 벌였었죠. 저는 100% 승소했습니다. 한국에서 영향력 공작하는 거죠. 그런데 이렇게 대놓고 하는 것은 대놓고 하니까 그럴 수 있다라는 건데 저렇게 거짓으로 하는 거, 이런 것이 바로 중국의 진짜 얼굴이다라는 겁니다. 정말 중국 조심해야 되겠다라는 건데요. 두 번째입니다.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치라고 가르쳤던 레닌의 사례처럼 좌파는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거짓과 기만이 당연시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거짓말을 해도 절대 다수의 국민을 얼마든지 속이고 권력을 지속적으로 영위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인데 민주당의 대국민 사기극을 폭로하는 보도가 연이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들을 지지하는 분들 깨어나지 못하면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의 미래는 없습니다.”

작가·언론인
세계일보 기자·문화부장·논설위원
한국통일신문·시사통일신문 편집국장·대표
스카이데일리 논설주간·발행인·편집인·대표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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