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ai 생성 이이미
[부정선거 시리즈 특별보도1] 전자개표 수치와 선관위 발표 불일치… 현장 화면은 2946표, 공식 발표는 2956표
출처: 이영돈TV "6.3 대선은 무효다"
실시간 개표 모니터 캡처와 공식 결과가 다르다… 숫자 조작 가능성 제기
[고구려프레스 특별취재팀 | 2025년 6월 7일
2025년 6월 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조기선거 개표 과정에서 전자개표기 모니터에 표기된 수치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 발표 수치가 서로 다른 정황이 포착됐다.
해당 내용은 유튜브 채널 이영돈TV의 특집 영상 “6.3 대선은 무효다”에서 공개된 장면을 기반으로 한다.
현장 촬영 화면에 나타난 개표 수치는 2946표였으나, 선관위가 최종 발표한 수치는 2956표로 10표가 증가된 상태였다. 개표소 내부의 감시인이 직접 촬영한 영상과 수치가 엇갈린다는 점에서 전산 조작 또는 수치 수정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전자개표 모니터와 선관위 발표 수치 ‘10표 차이’
해당 영상에 등장한 시민 감시인은 당시 상황을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 “모니터를 촬영했을 당시에는 분명히 2946표였다. 개표가 완료된 이후 화면에 나타난 최종 수치를 확인하고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실수일 수 없다.”
하지만 중앙선관위는 이후 발표에서 같은 지역, 같은 시점의 투표 결과를 2956표로 공표했다.
이 10표의 차이에 대한 설명이나 정정 공지는 현재까지도 없다.
단 10표의 문제인가? 조작이 가능한 구조가 더 큰 문제
데이터 분석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보이고 있다.
> “전자개표기의 화면은 실시간 투표 수치가 반영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 수치가 나중에 다르게 발표된다는 것은 수정 또는 오차의 가능성을 전제로 한 ‘후처리 조작 구조’가 존재함을 의미한다.”
또한 개표 상황표는 개표위원장이 도장을 찍는 순간 숫자가 확정되고 이후 수정은 거의 불가능하다. 즉, 도장 이전에 수치가 바뀌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그 경로는 사실상 외부 개입이나 내부 수정 없이는 설명하기 어렵다.
실제 사례: 3793표가 8494표로 기록된 사건도
이 영상에서는 전북 지역의 한 개표소에서 3793+270표의 단순 합산이 8494표로 잘못 기입된 사례도 소개됐다. 현장에 있던 감시인이 문제를 제기하자, 그제서야 서둘러 수정이 이루어졌다.
이는 수치의 오류가 단순 실수가 아닌 감시자가 없었다면 그대로 통과될 수도 있었던 구조적 허점임을 방증한다.
수치 검증 장치 없는 개표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 필요
이번 10표 차이 사례는, 단순히 작은 수치의 문제가 아니다. 그 숫자가 어떻게·언제·어떤 이유로 바뀌었는지 알 수 없는 구조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는 것이다.
실시간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가 있음에도, 선관위는 해당 데이터를 공식 결과와 교차 검증하거나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현장 참관이 사실상 의미를 상실하게 되는 구조적 비정상이 지속되고 있다.
결론: “숫자 하나의 일탈이 선거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뿌리다. 숫자 하나의 불일치, 도장 하나의 오용, 열람 하나의 거부가 쌓이면, 그 결과는 국민 전체의 신뢰 상실로 이어진다.
이영돈TV의 이번 보도는 그런 의미에서 단순한 ‘10표의 오류’가 아니라, 대한민국 선거 시스템의 무결성 자체가 무너지고 있는 조짐을 조명한 중요한 고발이다.
※ 이 기사는 이영돈TV의 유튜브 영상 "6.3 대선은 무효다(2025.6.5 업로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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