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헌법은 국민이 주권자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 주권이 **은밀하게 침해당했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전국을 뒤덮고 있습니다.

 

통합선거인명부의 비공개, QR코드가 부착된 투표지, 외부와 통신 가능성이 제기된 전자개표기, 이송·보관과정이 불분명한 투표함…
이 모든 정황이 한 가지 핵심을 향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과연 한 표를 제대로 행사했는가?”
> 그리고 “그 증거는 남아 있는가?”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지금 당장 증거를 보전하는 것입니다

선거무효소송은 단지 결과를 되돌리기 위한 소송이 아닙니다.
그 소송을 통해서만, 증거를 법적으로 보존하고 공개를 강제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관찰자일 수 없습니다.
시민 한 사람, 단체 한 곳이라도 더 참여해야 합니다.

 

 

️ 다음과 같은 참여가 필요합니다:

1. 선거구 유권자의 자격으로 선거무효소송 원고에 참여해 주십시오

* 모든 유권자는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무효소송 제기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 특히 사전투표가 진행된 지역, 개표 조작 의혹이 제기된 지역에서 집단 소송 형식으로 진행 가능합니다.

 

2. 법원에 ‘증거보전 신청’을 제출해 주십시오

* 선관위가 보관 중인 투표지, 서버 로그, CCTV 영상, 통합선거인명부등은 시간이 지나면 폐기될 수 있습니다.
* 지금 신청하지 않으면, 진실은 기록되지도, 보존되지도 못합니다.

 

3. 시민단체는 법률지원팀을 꾸려 참여를 조직해 주십시오

* 지역별 참여자 모집, 소장 접수, 증거보전 서류 양식 공유 등 법률적 실행 조직이 절실합니다.
* 소송은 법률가의 힘이 필요하지만, 국민이 원고로 나서야 성립됩니다.

 

 

✊ 침묵하면 증거는 사라집니다. 행동하면 진실은 기록됩니다.

이 싸움은 증오나 정치가 아닙니다.
기록과 증거의 싸움입니다.

 

당신이 지금 움직인다면,
단 한 장의 투표지, 단 하나의 CCTV 영상, 단 한 줄의 서버 로그가
대한민국의 진실을 지킬 수 있습니다.

 

지금 묻습니다.
“당신의 한 표가 조작당했을 가능성이 있다면, 그냥 침묵하시겠습니까?”
이제는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당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투표를 지켜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