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한·미 정상회담 직전 “한국에서 숙청과 혁명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는 그런 곳에서 사업을 할 수 없다”고 경고한 가운데, 그의 발언 배경과 의미를 두고 모스 탄 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워룸(War Room) 인터뷰에서 충격적인 증언을 내놨다.
모스 탄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은 정확하다. 한국에서 불법 선거를 통해 권력을 잡은 이재명은 지금 ‘숙청’과 ‘박해’를 자행하고 있다”며 “정당한 대통령 윤석열이 헌법적 권한을 행사했음에도 파면된 것은 사실상 ‘혁명’이었다”고 직격했다.
그는 이어 “이재명 정권은 원래 권력을 잡았어야 할 사람들과 윤석열 지지자들을 ‘폭동 선동자’로 몰아가고 있다”며 “특정 웹사이트에는 800여 명이 ‘내란 가담자’로 분류돼 등급까지 매겨지고 있다. 이는 조직적 숙청 작업”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한국 내 주요 교회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두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서울중앙침례교회, 세계로교회, 사랑제일교회 등 세계적 대형 교회들이 윤석열 지지 세력의 근거지라는 이유로 탄압을 받고 있다”며 “이는 한국을 공산화하려는 시도와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탄 대사는 또 트럼프가 이번 정상회담 전 입수한 정보로 “이재명 정권이 오산 미군기지의 지휘통제센터를 무단으로 압수수색하려 했다”며 “이는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위반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재명이 북한에 800만 달러를 건네 대북제재를 위반했으며, 범죄를 폭로하려던 증인들이 잇따라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있다”며 “이재명은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라 ‘범죄자·갱스터’”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탄 대사는 한국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중국 공산당 고위 인사 왕후닝과 한판밍이 한국의 부정선거를 총괄했다”며 “A-WEB이라는 국제 선거지원 기구가 한국 중앙선관위와 USAID 자금을 받아 세계 각국에 부정선거를 수출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사실들을 파악하고 공개 발언을 한 것은 한국의 불법 정권을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신호”라며 “미국의 개입이 결국 남북 통일을 이끌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얼 아메리카 보이스’ 유튜브 ‘워룸(War Room)’의 모스 탄 대사 인터뷰 전문이다.
[앵커] 그럼, 바로 첫 번째 손님을 모셔볼까요? 모든 상황 속에서 워룸의 단골이 되어버린 모스 탄 대사님이 나와 계십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과 관련해서요. 특히 한국에서요. 오늘 일어난 멋진 교류에 대해 대사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대사님의 말씀을 듣기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번 (이재명) 방문을 어떻게 소개하며 띄워줬는지 말이죠. 늘 그러듯 전부 대문자로 쓰셨습니다. 잠깐 읽어 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숙청이나 혁명 같다. 우린 거기서 사업을 할 수 없다. 나는 오늘 백악관에서 신임 대통령을 만난다. 이 문제에 주의를 기울여줘서 고맙다.” 오늘 벌어진 일에 대한 대사님의 종합적 평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트럼프가 ‘혁명’과 ‘숙청’을 거론했는데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모스탄] 트럼프 대통령은 정확합니다. 한국에서 ‘혁명’이 있었습니다. 정당한 대통령인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고 파면되었습니다. 헌법적 권한을 행사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덧붙이자면 매우 평화적으로 한국의 부정선거 문제의 핵심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파면당했습니다. 한국의 헌법재판소에서 말이죠. 그리고 또다른 부정선거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런 선거들이 연이어 벌어졌습니다. 그 이후 부정 선거를 통해 이재명이 권력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재명은 숙청과 박해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음... 그러니까 지금 이재명정부가 이전 정부 인사들을 ‘숙청’하고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모스 탄] 이재명은 원래 권력을 잡았어야할 사람들과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반란 세력’으로 몰아 숙청과 박해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Criminal Yoon.com’이라는 웹사이트에 가보면 800명 정도가 ‘폭동 선동자’로 분류되어 등급까지 매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대한민국의 정당한 대통령이 스스로에게 반란을 일으킬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을 그걸 조작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정부는 이를 폭동으로 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웹사이트에 있는 사람들을 1점에서 10점까지 등급을 매겨 체계적으로 추적하고 있습니다.
[앵커] 와, 800명이나요? 정말 심각하네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중에 한국 내 주요 교회들에 대한 언급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
[모스 탄] 네,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했듯이, 한국의 주요 교회들에 대한 여러 차례의 압수수색이 있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역시 세계에서 가장 큰 침례교회인 서울중앙침례교회가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서울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인 김장환 목사님은 빌리 그래함 목사의 통역이기도 했습니다. 그는서울 여의도광장에서 100만명이 넘는 대규모 집회를 이끌었고 ‘한국의 빌리 그래함’으로 불렸습니다. 그리고 ‘세이브 코리아(Save Korea)’ 운동을 이끌었던 부산의 손현보 목사가 있는 세계로교회 또한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또 다른 구국운동의 본부이자 사랑제일교회를 이끄는 전광훈 목사도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이들 교회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자들을 규합해 온 주요 정치적 인물이었습니다. 급진 좌파 세격에 맞서 싸우며, 한국이 공산화하려는 것을 막아왔습니다. 그들(이재명 세력)은 한국을 공산화하려 하고, 북한과 중국 공산당에 동조하게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정부가 특정 종교 단체를 탄압하고 있다는 주장은 매우 충격적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정보를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요?
[모스 탄] 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메시지를 보고 정말 기뻤습니다. 드디어 정확한 정보가 그에게 전달되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그가 이에 대해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는 그런 정권과는 거래하지 않겠다고까지 말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이재명정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런 발언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모스 탄] 그런데도 가짜이자 불법적인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아첨하고 빌붙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정권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8월 16일 시위에는 1300만명이 넘는 국민이 모인 것으로 추산됩니다. 오늘도 1000만명 이상이 그의 불법 정권과 한국의 공산화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일은 아주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의 억압적이고 탄압적인 정권 아래에서요. 우리는 대통령이, 음, 본인이 암시했듯이 정보를 받고 있다는, 즉 마침내 이런 종류의 정보를 받는다는 징후를 보고 있습니다. 그는 단호히 나서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알고 싶습니다. 그 회의(한미 정상회의) 비공개 부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하지만 제 생각에 트럼프 대통령이 사전에 시사한 바가 있었고, 그로 인해 사람들이 그가 인지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요.
[앵커] 1000만 명이 넘는 시위라니, 정말 엄청난 숫자네요! 네, 제 생각엔 여기엔 병적이고 뒤틀린,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분명 한국 측이 비위를 맞추고 아첨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아첨꾼이 되려 하고, 그가 박해받았던 여러 방식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동일한 ‘무기화’ 전술을 우리가 지금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전술을 그들도 전개하고 있죠. 제가 궁금한 것은, 대사님이 한국의 그 급진 좌파들을 말할 때 분명 그 정치 시스템의 산출물이 여기서 우리가 본 것과 섬뜩할 만큼 비슷하고, 심지어 어휘 수준까지 그렇다는 점입니다. 그렇죠? 즉,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나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미국 정치 상황과도 매우 유사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사람들에게 ‘폭도(내란 가담자)’ 낙인을 찍는 것까지요. 그런데 이게 대사님 생각에 어떤 경우에는, 이런 적대 세력이나 이 반대의 배후에 있는 누군가가 어떤 면에서 우리가 여기서 직면한 대상과 유사하기 때문인가요? 즉, 흔히 모든 길이 중국 공산당으로 이어진다든지, 혹은 또다른 외국(북한)의 악성 영향력으로요. 그러한 위협이 중국이 여기서 뻗치려는 보이지 않는 손 같은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귀에까지 들어가고 있다고 보십니까?
[모스 탄] 네, 그건 말씀하신대로 매우 구역질나고 역겹습니다만, 지적하신 그대로 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한국에 개입하는데 매우 적극적입니다. 북한도 한국에 개입하는 데 매우 적극적이고요. 그 안에는 사이버 공격, 선거 개입, 그리고 다수의 중국 공산당 공작원을 한국으로 보내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도 물론 공작원들을 한국에 들여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들이 정말로 대규모로 실제 벌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맙소사, 정말 심각하네요. 혹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에 미국 2020년 대선과 관련된 의혹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사실인가요?
[모스 탄] 네, 선거 관련 마이클 린델 소장에 따르면, 이재명이 경기도지사로 있을 때인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미시간주 앤트림 카운티에서 트럼프 표 6432표가 삭제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한국과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서로 아주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동일한 배후 세력이 개입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또 대한항공 항공편이 애리조나로 보내졌는데, 그 안에는 가짜 신분증과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불법 투표할 사람들이 실려 있었습니다.
[앵커] 정말 놀랍네요! 선거 부정과 관련해서 한국에 본부를 둔 국제적인 조직이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모스 탄] 맞습니다. ‘A-web’이라는 선거 부정 지원센터가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에 있습니다. 그곳은 세계 50개국 이상에 선거 부정 수단을 제공했고, 더 충격적인 것은 이 조직이 한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USAID의 후원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중앙선관위는 한국에서 선거 부정의 중심이라는 그 기관입니다. 다행히 트럼프 대통령이 USAID를 해체해 지원을 중단시켰습니다.
[앵커] USAID가 그런 조직을 지원했다니, 믿기 어렵네요. 그렇다면 이 모든 배후에는 중국 공산당의 핵심 인물들이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모스 탄] 네, 왕후닝과 한판밍이라는 중국 공산당의 최고위급 지도자 두 명이 한국의 선거 부정에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한국에서 반복돼 온 선거 부정의 실무 책임자들입니다. 이들은 선거 부정을 ‘음모론’으로 치부하며 온갖 방법으로 은폐하려 하지만, 2020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이겼다고 말했듯이 진실은 명백합니다.
[앵커] 음... 알겠습니다. 한국 국민의 여론은 어떻습니까? 이재명정부에 대한 지지율은 높은 편인가요?
[모스 탄]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재명의 취임식엔 사람이 거의 없었고, 대규모 반대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약 5200만명 인구 중 1300만 명이 시위에 참여했다는 것은 한국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엄청난 숫자입니다. 이재명은 8월 15일에 (대규모) 맞불 집회를 열어 권력을 공고히 하고, 정통성을 치장하려 했습니다만 그 규모가 매우 작았습니다. 여론조사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한국 국민은 압도적으로 친미적이고 반(중국) 공산당 성향입니다. 퓨 리서치센터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각각 친미가 약 90%, 반중이 80%에 달합니다. 그러니 이건 전혀 말이되지 않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정말 가혹한 상황입니다. 여론조사 결과와 시위 규모를 보면 국민의 불만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겠네요. 저는 대사님을 계속 모시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상황은 결국 싸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워룸으로 돌아와서, 여전히 탄 대사님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더 알아야 할 체포 포인트가 있을까요, 트럼프 대통령 관련해서도 더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하십시오.
[모스 탄] 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정부가 한국에 있는 미군 최대 공군기지인 오산 공군기지의 지휘통제센터를 무단으로 압수수색하려 했다는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그곳은 지휘통제센터입니다. 그들은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요청해야 하는데도 허락도 없이 들어가려 했습니다. 미국에 알리기는커녕입니다. 이는 SOFA 위반이며,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앵커] 오산 공군기지 무단 압수수색이라니, 정말 심각한 문제네요! 또 다른 중요한 사안은 없을까요?
[모스 탄] 또 있습니다. 이재명이 북한에 800만달러를 뇌물로 주어 미국의 대북 제재를 위반했다는 사실도 트럼프 대통령이 알아야 합니다. 또한, 그의 범죄에 대해 증언하려던 사람들의 의문의 죽음이 연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왜 이재명의 범죄에 대해 증언하려 할 때마다 죽는 것까요? 이것은 범죄자‧갱스터를 상대하는 것입니다. 그는 북한의 수장일 뿐 아니라 지금은 한국의 수장이기도 합니다. 이제 상황은 이렇습니다. 북한과 한국 각각에 두 명의 범죄자‧갱스터가 있는 것입니다.
[앵커] 뇌물, 그리고 의문의 죽음까지... 정말 충격적인데요. 대사님 말씀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상황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스 탄]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하고 확고하며 단호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최상의 경우에는 이 위기 속에서, 즉 한국의 공산화라는 위기 속에서 미국이 개입하여 잠재적으로 남북한 통일을 이끌어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황금 같은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위기 상황에 발을 들여 남북을 통일하여 역사를 만들 우 있는 기회입니다. 그러나, 그러려면 먼저 남과 북을 각각 장악하고 있는 범죄자 갱스터들을 처리해야 합니다.
[앵커] 네, 대사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자들도 앞으로 대사님의 분석에 많은 관심을 가지곡 계속 따라 가고 싶어할 겁니다. 대사님께서 하시는 분석을 어디서 접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다시 모시기 전까지요?
[모스 탄] 저는 페이스북 ‘Morse H Tan’, 엑스(X‧구 트위터)에서 ‘Morse H. Tan’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루스에도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앵커] 네, 모스탄 대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ai 생성 이미지 이라크 민병대 참전설 확산… 이란 정권, 붕괴의 마지막 문턱에 서다자국 군은 방아쇠를 내리지 못했고, 정권은 국경 밖에서 총을 불러들였다 “자국 군은 방아쇠를 내리지 못했고, 정권은 국경 밖에서 총을 불러들였다.” 지금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단순한 시위 진압이 아니다. 그것은 국가 권력이 스스로의 한계를 고백하는 장면이다. 2026년 1월 16일, 국제 사회는 이란이 1979년 혁명 이후 가장 위험한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다. 특히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이라크 민병대 참전설’은 현 정권이 이미 붕괴의 마지막 문턱에 도달했음을 시사하는 결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1️⃣ “동포를 쏘지 못한 군대” — 왜 정권은 외국 용병을 불러들였는가복수의 해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라크 기반 시아파 민병대 수천 명이 ‘종교 순례자’ 신분으로 이란에 유입되고 있다는 정보가 확산되고 있다. 거론되는 규모는 약 5,000명 안팎이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의미는 명확하다. 이란 정권은 더 이상 자국 군과 치안 병력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내부 보안군과 정규군 일부가 시위 진압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자, 정권은 언어·혈
[사설] 이란 국민과 함께 나아가자, 한국의 국민들이여! 테헤란의 자유가 서울의 자유다! 지금 우리가 응답하자! – 이제 모두 모여 이란 민주화 지지 행진을 시작하자 –지금 이란의 거리는 피로 물든 절규와 자유를 향한 갈망이 뒤섞인 역사의 한복판에 서 있다. 억압적인 체제 아래서 ‘여성, 생명, 자유’를 외치며 맨몸으로 총칼에 맞서는 이란 시민들의 투쟁은 결코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역시 과거, 독재의 어둠을 뚫고 광장에 모여 민주주의를 쟁취했던 기억을 공유하고 이다. 이제 그 뜨거웠던 민주화의 DNA를 다시 깨워, 한국 사회가 먼저 일어나 이란의 손을 잡아야 할 때이다. 인류 보편의 가치를 위한 연대민주주의와 인권은 국경을 초월합니다. 이란의 젊은이들이 흘리는 피는 자유를 염원하는 인류 모두의 희생이다. 우리가 오늘 이란의 민주화 시위를 지지하며 거리로 나서는 것은 단순한 연민이나 외교적 제스처가 아니다. 그것은 불의에 침묵하지 않겠다는 시민의 선언이며, 자유를 지키는 공동체의 책임이다. 타인의 민주주의를 외면한 사회는 결국 자신의 민주주의도 지켜내지 못한다. 우리가 함께 행진할 때, 이란의 시민들은 혼자가 아님을 깨닫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이다
[특종] 미 항모 전단 중동 이동 확인… 이란, 통신 차단 속 대규모 사망·자산 유출 의혹·금융 붕괴 동시 발생 [테헤란·워싱턴=국제특보팀] 2026년 1월 15일, 미국이 핵추진 항공모함 전단을 중동 해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는 사실이 주요 외신을 통해 확인되면서, 이란 사태가 중대한 전환점에 들어섰다. 이란 전역에서는 대규모 시위와 강경 진압이 이어지고 있으며, 통신 차단 속에서 확인된 사망자 증가, 정권 핵심부의 자산 해외 이전 의혹, 금융 시스템 붕괴 조짐이 동시에 보고되고 있다. 미 항모 전단, 중동 해역으로 이동미 국방부 관계자들과 복수의 국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 해군 소속 핵추진 항공모함 전단 1개가 기존 작전 해역을 이탈해 중동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해당 전단에는 이지스 구축함과 지원함이 동반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 국방부는 이번 이동의 구체적 목적과 도착 시점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이번 전개는 이란 내 대규모 시위와 진압이 격화되는 시점과 맞물려 이뤄졌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란 전역 통신 차단… 야간 총격·대규모 체포 보고이란에서는 수도 테헤란을 포함한 다수의 도시에서 인터넷과 이동통신이 광범위하게 차단된
Beyond the Maduro Precedent: It Is Time to Bring the “Butcher of Tehran” to Justice in Jerusalem Sovereignty Is No Shield for Crimes Against Humanity Sovereignty is not a shield for criminality. The cries for freedom from seventy million Iranians must now be met with a decisive judicial response—grounded in international law and enforced through democratic solidarity. The echoes of Iran’s pro-democracy movement now reverberate far beyond the Middle East. Their demand is unequivocal: the regime led by Ali Khamenei—responsible for mass repression at home, systematic persecution of women and mino
[기고] “제2의 마두로 단죄”… 이스라엘은 하메네이를 예루살렘의 법정으로 소환하라 주권은 범죄의 방패가 될 수 없다. 이제는 ‘테헤란의 도살자’를 예루살렘의 법정으로 부를 시간이다.이란 민주화 운동의 외침이 전 세계를 울리고 있다. 메시지는 단순하다. 7,000만 이란 국민의 자유를 짓밟고, 반유대 증오와 국제 테러를 국가 전략으로 삼아 중동을 전쟁의 화염 속으로 밀어 넣은 알리 하메네이 정권은 더 이상 보호받을 수 없다. 국제사회가 더는 “상황 관리”라는 말 뒤에 숨을 수 없는 지점에 도달했다. 결정적 쟁점은 군사적 타격이 아니라, 범죄의 설계자와 지휘자를 법의 심판대에 세우는 사법적 결단이다. 그리고 이 행동은 “이스라엘의 일방적 개입”이 아니다. 이란 민주화 성명서에 응답해, 탄압받는 7,000만 이란 국민의 사법 대리인으로서 행동하는 것이라는 점을 국제사회가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1. 반유대 증오와 테러 지원: 국제범죄의 핵심 축하메네이 정권은 수십 년간 반유대 증오를 국시로 선동해 왔다. 동시에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반군 같은 대리 세력에 자금·무기·훈련을 제공하며 전장을 확장시켰다. 이것은 단순한 외교 갈등이 아니라 초국경 테러 지원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