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미국

미 상원, 트럼프에 '이란 정벌 백지수표' 허락… 위선적 반대 일관한 영국·스페인 '국제적 왕따' 전락

Image: AI-generated photorealistic conceptual illustration

 

[고구려프레스 심층 리포트] 미 상원, 트럼프에 '이란 정벌 백지수표' 허락… 위선적 반대 일관한 영국·스페인 '국제적 왕따' 전락

(워싱턴=고구려프레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완전 굴복 작전인 '에픽 퓨리(Epic Fury)'를 가로막던 마지막 정치적 족쇄가 산산조각 났다.

 

미 동부 시각 4일 오후, 미 상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작전에 제동을 걸기 위해 상정된 '전쟁 권한 결의안(War Powers Resolution)'을 찬성 48표, 반대 52표로 최종 부결시켰다. 이는 사실상 미 의회가 이란 신정 체제의 뿌리를 뽑으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에 완벽한 면죄부이자 '전쟁 백지수표'를 쥐여준 역사적 순간이다.

■ 날개 단 트럼프의 '에픽 퓨리'… 고구려프레스, 경제 심장 '후제스탄' 점령을 전격 제안한다

이번 표결의 부결은 단순한 정치적 승리가 아니다. 공화당은 이탈표를 최소화하며 강철 같은 단일대오를 형성했다. 의회의 브레이크가 파괴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과 펜타곤(국방부)은 더 이상 정치권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졌다.

 

이에 고구려프레스는 미군이 망설임 없이 다음 단계의 작전으로 진격할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 무수한 미군의 피를 요구하는 테헤란 시가전이라는 낡은 함정을 철저히 배제하고, 이란 전체 원유의 80%가 묻혀 있는 서남부 아랍계 밀집 지역인 '후제스탄(Khuzestan) 유전 지대'를 전격 점령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은 의회의 승인이라는 강력한 명분을 등에 업은 지금, 적의 돈줄을 영원히 말려버리고 중동의 지정학적 지도를 새로 그릴 가장 확실한 급소를 찔러야만 한다.

■ '비겁한 평화주의' 영국과 스페인, 전 세계적 비난의 표적으로 전락

미국 의회가 사실상 전쟁의 정당성을 인준하면서, 개전 초기부터 어설픈 평화주의를 내세우며 미국의 발목을 잡으려 했던 영국과 스페인 등 일부 국가들은 최악의 외교적 고립을 자초하게 되었다.

 

특히 유럽 내에서 앞장서서 이번 작전을 비난하며 이란 정권을 두둔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던 스페인과, 동맹의 굳건한 의무를 저버리고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했던 영국 노동당 정부는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전 세계 여론은 "수십 년간 중동에 테러를 수출하고 자국민을 탄압해 온 혁명수비대(IRGC)의 붕괴를 막으려는 자들이 과연 민주주의 국가가 맞느냐"며 이들의 위선적 행태에 맹폭을 가하고 있다.

 

자유 세계의 안보에 무임승차하며 테러 지원국과의 알량한 타협을 시도했던 이들 국가는, 이번 미국의 압도적 승리 앞에 비겁한 겁쟁이로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위기에 처했다. 세계의 질서는 여전히 강력한 '힘'에 의해 재편되고 있으며, 위선적인 언어유희로는 이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를 막을 수 없음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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