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민의힘 당 윤희숙이라는 여자가 무슨 혁신 대표를 맡으면서, 윤석열 비상계엄을 반성하는 발언을 한 모양인데, 한마디로 근본없는 천하쌍것이라 할 만하다. 계엄 선포 당시의 상황, 즉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을 비롯 내각 주요인물에 대한 30여 차례 탄핵을 하면서 국정을 마비시키고, 경찰을 비롯 온갖 특활비를 제로로 만드는 전횡과 예산을 일방적으로 민주당 유리하게 편성하는 과정 등이 정상이라는 판단이 없다면, 윤희숙의 발언은 쌍것 아니면 있을 수 없는 행동이다. 더구나 이 상황을 국힘당이 오히려 반성한다는 것은, 그건 민주당 프락치나 할 짓이다. 민주당이 역사 앞에서 두고두고 반성해야할 짓을 왜 국힘당이 반성해야 하는가. 오직 이재명 보호를 위해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었던 그 모든 행위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치욕이었다. 윤희숙은 그렇다치고. 나머지 국힘당 놈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들은 야당으로서 집권당에 대한 견제와 비판, 창조적인 정책 제시 등 차기 집권을 위한 프로그램을 전혀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민주당 이재명 집권 한 달이 지나면서 점점 구체화 되어가는, 뻔히 눈 뜨고 자행되는 국격의 실종 등 자유민주체제 붕괴를 그저 바라보고
오늘은 ‘국민의힘’이라는 정당 이야기를 해야겠다. 먼저 필자는 ‘국민의힘’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임을 밝혀둔다. 당원도 아니고, 그저 일반시민의 하나이며, 더욱기 필자는 당의 이름으로 관심을 가질 만한 유명인도 아니다. 필자는 의병 계열의 애국우파임은 분명하지만, 흔히 말하는 ‘썩은 보수’는 절대 아니다. 미천 진보는 더욱 아니다. 그동안 필자는 ‘미친 진보’를 적으로 알고 살아왔고, 친북성향의 빨갱이들과 무려 20여 년을 진실과 정의를 겨루며 싸워왔다. 그렇다고 해서 국힘당으로 상징되는 썩은 보수를 아군으로 여긴 적은 단 한번도 없다. 미쳤거나 혹은 썩어빠진 인간들과 필자는 분명히 결을 달리하며 살아왔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안타까웠던 것은 온갖 범죄로 얼룩진 이재명과 친북·종중으로 오염된 민주당에 맞설 정당이 없다는 점이었다. 솔직하게 말해서, 국힘 당은 국민 전체 60%에 달하는 반(反)좌파 성향의 애국시민들과 보수우익을 아우르거나 대변하지 못하는 정당이었다. 특히 국힘당 바보들은 자유민주의 가치를 믿고 있는 국민이 99%라는 점을 모르고 있다. 비록 빨갱이일지라도 자유민주를 버리고 살겠다는 국민은 없다는 점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설령 자생간첩이나
현대문학사에서 대한민국 문호로 일컬어지는 소설가 박경리는 그의 소설 ‘토지’에 이런 말을 남긴다. “설네설네 해도 배고픈 설움 겉을라구….” 세상에 아무리 서러운 일이 많다 해도 배고픈 설움만 하겠느냐는 뜻이다. 배고픔이란 두 눈 뜨고 죽어가는 고통이다. 뱃속에 곡기 들어가지 못하고 물로 배를 채우다가 서서히 죽어가는 고통. 그래서 부모 돌아가신 지극한 슬픔 속에서도 밥숟가락은 놓을 수 없고, 자식 잃어 애간장이 녹아난 다음날에도 식구들 밥 챙기려고 솥단지에 물을 붓는 것이다. 살아 있기에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삶을 시작하고 연장하는 최초의 행위가 먹는 것이다. 아기가 첫울음을 터뜨리며 찾는 것이 먹을 것이라는 것을 누가 모르겠는가. 굶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그 고통을 안다. 쓰디쓴 위액이 넘어오고, 소화(消化) 시킬 것이 없는 뱃속을 방황하던 쓸개즙이 몸속에 흡수되면, 그 노란 쓸개즙이 피부로 나와 눈도 피부도 누렇게 되는 것을 부황(浮黃)이라 한다. 누렇게 부황이 든 얼굴을 잊을 수 없다. 6·25 전쟁이 끝난 1950~60년대 우리 사는 세상의 얼굴들이었다. 그 시절 사람들 눈에 보이는 것은 오직 먹을 것 뿐이었다. 그래서 풀 뿌리를 캐먹고 나무껍
중국공산당과 북한을 비롯한 공산주의자들은 이스라엘을 극도로 싫어한다. 그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미국에 대한 적개심, 즉 미국이 이스라엘 편이기에 반미(反美)심리로 나타난 결과라 보여진다. 그렇듯, 반미를 표방하는 대부분의 공산국가들은 이스라엘을 공통적으로 싫어한다. 그리하여 북한은 이스라엘을 상대로 하는 하마스 같은 테러단체에 무기는 물론 땅굴까지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남한 빨갱이들도 덩달아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북한과 공산주의자들에 대해 이스라엘이 호의를 가질 까닭이 없다. 더구나 핵기술 전수까지 하고 있으니, 북한은 이스라엘이 손봐줘야할 국가 중 하나가 되었다. 용천역 폭발사건이 이를 증명해준다. 반면 이스라엘은 대한민국을 진정한 우방으로 여기고 있다. 중동전쟁 당시 대한민국은 이스라엘에 탱크를 지원한 결과, 이스라엘은 이를 반드시 갚아야할 은혜로 여기고 있다. 고마운 일이다. 그리하여 일본해가 아니라 동해이고, 다께시마가 아니라 독도로 표기하는 세계 몇 안되는 국가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 대한민국을 돕고 있다. 우리가 개발한 AESA 레이더 성능도 이스라엘이 그 성능을 시험하고 보장해주고 있다. 그외
수많은 비리와 불법 탈법으로 점철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건재한 까닭은 전혀 다른 데에 그 요인이 있다. 일반적으로 민주당 충성도에 달려있는 게 아니냐는 생각을 하겠지만, 이는 세상 이치를 모르는 오산(誤算)이다. 이재명 뒤에는 주사파가 있고, 주사파 뒤에는 북괴가 있으며, 보다 큰 세력으로 북괴와 다른 목적을 품고 있는 중국공산당이 힘의 배경으로 존재하고 있다. 이재명의 지지율은 30% 중반이다. 거의 고정 수준이다. 아무리 형수 박인복 씨에 대한 욕설 녹음 파일이 넘쳐나도 30%는 고정적이다. 대장동부터 대북송금사건까지 범죄가 늘어나도, 여전히 30% 중반 지지율을 고수하고 있다. 이 흔들리지 않는 지지율의 배경에 순수한 민주당 지지 세력만 존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불가사의한 이 현상 뒤에는 포기하지 않는 북한의 적화통일전략이 있고, 중국공산당의 한반도 속국화 전략이 진행되고 있음이다. 따라서 북한과 중국공산당이 있는 한 민주당과 이재명의 지지율은 흔들릴 수 없다. 그러나 지지율 45%가 되지 못하면 대통령 꿈은 접어야 한다. 고로 이재명은 지지율 10% 더 올리기에 당력을 집중할 것이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10%를 극복하여 정권을 잡으
정재학 시인 1분기 나라살림이 벌써 61조 적자다. 더불어민주당이 국회를 휘어잡고 오직 이재명 대선 후보 방탄에만 몰입한 까닭이다. 그동안 미국과의 외교통상 문제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고, 대한민국은 소중한 기회를 잃거나 놓치고 있다. 재정이 적자가 되도록 예산 자체를 자기들 마음대로 결정하고, 심지어 중국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거나 민주당에 유리하도록 예산을 편성해 놓았다. 그 결과가 올들어 1/4분기 적자가 무려 61조이다. 전체 국가부채는 약 9000억 달러, 환산해보면 약 1400조에 이른다. 나라빚 순위 세계 13위다. 이재명은 자신이 감옥에 가지 않는 것을 목적으로 살고 있는 범죄자다. 이런 자가 나라빚에 관심이 있을 까닭이 없다. 나라야 망하거나 말거나 자신만 감옥 안가겠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자다. 이런 이재명을 위해 민주당과 조국당과 진보당이 연합하여 나라를 뒤집고 흔들고 있다. 민생보다 국익보다 이재명의 감옥행을 막고 있는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절망이 쌓여가고 있는것이다. 이 비극을 만들어 놓은 주동자가 이재명이라면, 이재영을 부추기고 있는 자들이 바로 민주당 지지자들과 전라도 사람들이다. 이들은 나라야 망해도 좋다는 사
Photo by Hoyoun Lee on Unsplash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국방과 안보에 관한 반역적 인식이다. 이재명, 그는 문재인보다 더한 짓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 국방과 안보는 정치인 따위가 함부로 재단할 사안이 아니다. 이건 국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국민의 몫이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북한에 불리한 모든 군사활동을 접었다. 한미합동훈련부터 국군자체훈련까지 무려 5년동안 단 한차례도 훈련다운 훈련이 없었다. 그 시절 국군들은 훈련없이 무엇을 하고 군생활 18개월을 보냈겠는가를 생각해 보라. 문재인시절 군대는 거대한 보육원이었다. 장교들은 훈련이 아니라 오직 사고 안 나기만 바라는 보육교사였을 뿐이다. 문재인 휴전선 감시정찰활동도 금했다. 따라서 정찰기조차 뜨지 못했다. 그리고 감시초소 GOP도 폐쇄하였다. 휴전선 인근에서 북이 무슨 짓을 하는지 땅굴을 파는지 전혀 파악할 수 없게 만들었다. 군사기술에 관한 기술 유출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정황들이 포착되었고, 김정은에게 건네준 USB 안에 담겨진 내용도 3급비밀이었다. 대한민국의 핵은 원천 차단하면서 북에는 핵을 지원하는 행위를 놓고, 문재인이
©이영돈TV :https://www.youtube.com/watch?v=9aN-NDxRqiM' Korea Election Fraud : Tracing Korea’s Early Voting Anomaly: Did It Begin in 2016? Repeating statistical shifts favoring one party appear across multiple elections When did Korea’s early voting anomaly begin? According to Lee Young-don TV, the earliest signs trace back to the 2016 general election. From that year onward, vote share discrepancies between early and election-day voting started to widen—always in favor of the Democratic Party. This pattern intensified in the 2020 and 2024 elections. Statistically, such consistent directionality
©이영돈TV :https://www.youtube.com/watch?v=9aN-NDxRqiM' Korea Election Fraud : Identical Standard Deviations? Statistician Suggests Election Was Engineered Vote distributions with matching fourth-decimal deviations defy natural explanation In a striking discovery, Korea’s 2025 election data showed that both major candidates—Lee Jae-myung and Kim Moon-soo—had vote distributions with identical standard deviations down to the fourth decimal place. This symmetry, uncovered by Lee Young-don TV, is statistically implausible. Standard deviation measures the spread of values from the mean; two candidates
Korea Election Fraud : Randomness Defied: Korea’s Early Voting Pattern Raises Scientific Red Flags Early votes should reflect a random cross-section, not partisan uniformity Early voting is intended to reflect individual scheduling needs, not political targeting. Statistically, this means early vote results should mirror general voter distribution. But in Korea’s 2025 election, early voting disproportionately favored one candidate—raising doubts about the randomness of the process. According to Lee Young-don TV’s analysis, early votes showed a consistent partisan bias that defied statistical n
Korea Election Fraud : Conservative Strongholds Flip Left Overnight? Election Results Defy Logic Sudden reversals in Seocho, Jongno, and overseas voting raise red flags In Korea’s June 3, 2025, presidential election, the most surprising outcome came from traditionally conservative regions that unexpectedly turned blue. Lee Jae-myung, the Democratic candidate, defeated Kim Moon-soo not only in early votes in Seoul’s Seocho and Jongno districts but also in overseas ballots—territories once considered right-wing bastions. In Seocho, where Kim had a strong advantage in previous elections, Lee led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Early Voting and Democratic Support? The more people voted early, the fewer votes went to the Democratic party—statistically baffling In its analysis of Korea’s June 3, 2025, presidential election, Lee Young-don TV uncovered a deeply counterintuitive statistical anomaly: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early voting rates and the Democratic Party’s vote share. Conventional logic suggests that if Democratic supporters favor early voting, then precincts with high early turnout should show higher Democratic support. However, statistical analysis shows the opposite. In m
Korea Election Fraud : Korea’s 2025 Election Mirrors Patterns of Russia and Uganda PNAS fraud detection model shows disturbing similarities with authoritarian regimes The June 3, 2025, presidential election in South Korea is drawing international scrutiny for its unusual voting patterns. According to analysis cited by Lee Young-don TV, the election data exhibits a statistical structure that closely resembles fraudulent elections in authoritarian countries such as Russia and Uganda—rather than democratic nations like Canada or Switzerland. The method applied stems from a 2011 study published in
imgae source: Attorney Juhyun Park TV New data from South Korea’s 2025 presidential election reveals a disturbing discrepancy: while 79.4% of domestic voting districts selected Kim Gun-soo as the leading candidate, a staggering 99.6% of overseas districts reported Lee Jae-myung as their top choice. According to figures analyzed by Attorney Juhyun Park (박주현 변호사 TV), this dramatic vote split has alarmed election watchdogs and citizens alike. Experts argue such a uniform overseas result defies probability and may point to manipulation or vote tampering. Civic groups are demanding a full audit of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뜬금없이 우리나라 국기(國旗)인 태극기 관련 ‘대한민국국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해 논란을 부르고 있다. 발의자인 민주당 이기헌 의원을 비롯한 박지원·정동영 등 11인이 12일 국회에서 발의한 ‘대한민국국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태극기의 역사성과 의미를 재정립하겠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조선의 고종이 1883년 3월 6일 태극기를 국기로 제정·공포한 역사적 사실을 반영하여 매년 3월 6일을 ‘태극기의 날’로 지정하고 태극기의 날부터 1주일을 태극기 주간으로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은 아울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태극기의 날(태극기 주간을 포함한다) 취지에 적합한 행사와 교육·홍보사업을 실시한다. 이들의 주장은 고종이 태극기를 국기로 공포한 날을 기념일로 삼아 태극기의 가치를 되새기고 정치적 오용을 방지하자는 데 있다. 겉으로 보기엔 일견 그럴듯해 보인다. 하지만 들여다보면, 이 개정안이 지닌 문제점은 적지 않다. ◇태극기의 정치화를 막겠다며 정치화하는 아이러니 법안의 제안 이유는 다음과 같다. “태극기가 특정 정치집단의 집회나 정치적 주장에 반복적으로 사용되면서 특정 집단의 상징으로 오인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