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 윤석열 대통령님께!
저는 호주 시드니에 35년째 거주 중인 세 아이의 엄마이며, 평범하지만 선량하고 합리적인 해외 동포입니다. 50세에 시드니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마친 후, 시드니 소재 대학에서 영작문을 가르치다가 이제는 거의 반은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7년 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 전후 ‘재호나라사랑’을 시작으로, 이어 ‘국제자유주권총연대’를 만들어 지금까지 8년째 직장과 가정 일 외의 모든 시간을 하루 5~7시간씩 애국 활동에 전념해 왔습니다. 제가 쓴 성명서·호소문·시국선언문 등은 책 세 권 분량에 달하며, 아직 출간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 외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께 보낸 영문 편지와 SNS에 올린 글들을 포함하면, 저의 후반 인생 대부분을 모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혼신의 힘과 에너지를 쏟아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8년 뒤 돌아온 것은 애국 우파 두 대통령의 파면과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침몰이었습니다. 이 모든 허망한 결과의 근본 원인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반국가 세력의 불법과 내란뿐만 아니라,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을 포함한 보수 우파 지도자들의 안일함과 내부 배신자들 때문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국내 주권 국민은 물론 해외 동포들까지도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지, 다들 화병에 걸려 이제는 이런 반지성·비상식·불법이 횡행하는 모국을 손절하겠다고 말할 지경입니다. 대통령님들께서야 오죽하시겠습니까?
철학자 키에르케고르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지금의 상황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절망 그 자체이며, 저는 이것이야말로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 생각합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지금 한국은 중국과의 하이브리드 전쟁 중이며, 이에 결탁한 친중·친북 세력이 저지른 부정선거로 전체 사회가 공산주의·국가사회주의로 기울고 있습니다.
저는 호주에서 이미 중공의 개입을 직접 목격했으며, 특히 2020년 4.15 총선과 11.3 미국 대선에서 명백한 부정선거 정황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번 윤 대통령께서 목숨을 걸고 부정선거 카르텔을 척결하시려 했지만, 오히려 내란죄로 탄핵당한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미 조기 대선이라는 시나리오대로 끌고 가고 있으며, 최근 부산교육감 선거에서 보듯, 사전투표 50% 부정선거는 이제 누구도 이길 수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부디 우리에게 희망을 주십시오.
두 분께서 손을 맞잡고 나오셔서, 아래와 같은 반국가 세력 척결을 선포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부정선거 척결과 헌재 판결 번복을 주장하시고, 트럼프 행정부를 포함한 국제 사회와 해외 여러 채널을 통해 모국의 현재 상황을 전 세계에 알려 주십시오.
2. 트럼프 대통령과 반드시 회동하시어, 이재명 대북제재 위반·중공의 선거 개입 등과 관련된 증거를 바탕으로 조사 협조를 요청해 주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은 부정선거 증거와 키를 쥐고 있습니다. 저 같은 일반인의 편지는 아무리 많이 써도 한계가 있습니다.
3. 국민을 배신하고 실망시켜 온 내각제 세력 '국민의힘'을 버리시고, 두 분이 주축이 되어 신당을 창당해 주십시오. 그러면 국민이 뜨겁게 지지할 것입니다. 현재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68%에 달합니다(영국발 해외 기관 비공식 조사 기준).
4. 두 분께서 조속히 논의하시어 망국적 부정선거 척결과 헌재 판결의 위법성을 국민께 알려주시고 ‘국민의힘’이 총사퇴 하여 조기 총선을 이끌도록 유도해 주십시오. 만약 이 방안이 여의치 않다면 조기 대선에서 사전투표 절대 불가 선언 또는 보이콧을 공식적으로 선포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실질적으로 두 분이 조기 대선에 출마하시기 어려우시다면, 속히 단일 후보를 지명해 주십시오. 그 후보는 반드시 부정선거 척결·반국가 세력 척결·중공의 한국 개입 차단을 약속할 수 있어야 하며, 계엄령에 반대하거나 눈치를 보는 인물은 절대 안 됩니다.
존경하는 두 대통령님께!
지금 대한민국의 자유주권 국민과 해외동포들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붕괴를 바라보며 고통받고 있으나 아직 희망은 있다고 봅니다. 윤 대통령님의 계엄으로 대학생 등 수많은 젊은이가 깨어났고 적군아군이 명백해졌습니다. 이제 사즉생의 각오로 싸우면 하늘이 반드시 도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악이 선을 절대 이기지 못하고 기도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부디 트럼프 대통령처럼 '파이팅(Fighting) 정신'으로 국민 앞에 나서셔서, 침묵하지 마시고 적극 소통하시며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주시면 우리들도 최선을 다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두 분이 손을 잡고 나서신다면, 반드시 자유공화국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과거 이승만 건국 대통령님의 예를 들지 않아도 여러 해외 대통령들이 감옥에 수년간 옥살이 이후 다시 나와 국민을 이끈 사례는 많습니다. 용기를 갖고 건강 유의하시고, 곧 자유민주 체제 수호의 전쟁에서 전면에 나서 지휘하시는 모습을 간절히 기대하겠습니다.
2025년 4월 9일
호주 시드니에서 신숙희 (Ph.D. in TESOL)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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