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 제1조 제2항) 이 한 문장은 대한민국 헌법의 근간이며, 군의 존재 이유를 명확히 규정한다. 군의 충성은 정권이나 개인이 아닌, 오직 헌법과 국민에게 귀속되어야 한다. 헌법 제5조 제1항은 “대한민국은 국제평화의 유지에 노력하고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고 명시하며, 군의 사명을 “국민의 생명과 자유 수호”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헌법 제7조 제1항은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고 밝히고 있다. 군인은 국가 권력의 하수인이 아니라 국민의 봉사자이며, 총구는 권력의 명령이 아닌 헌법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진리를 잊은 군대는 언제나 독재의 도구가 되어 역사의 심판을 받았다. 중국 공산당의 군대는 ‘국가의 군대’가 아닌 ‘당(黨)의 군대’다. 그들은 인민의 자유를 지키지 않고, 공산당 정권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든다. 시진핑 체제의 인민해방군은 “당의 지휘 없이는 총 한 발도 쏠 수 없다”는 원칙 아래 움직이며, 결국 인민이 아닌 권력을 위해 존재하는 정권의 군대가 되었다. 대한민국의 군은 결코 그런 길을
ai 생성 이미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현 행정부와의 통상 및 투자 협상이 사실상 파국을 맞았다. 특히 이재명 정부가 미국의 대규모 투자 요구에 서명 거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한미 간 통상 마찰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분석이다. 통화스왑 재개 거부 관측까지 겹치자 외환 시장의 불안감이 극에 달했고, 일각에서는 원·달러 환율 1,540원이 과연 한국 금융 시장의 마지막 저지선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을 던지고 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임박' 보도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이재명 정부 발표의 신뢰성 문제와 맞물려 오히려 혼란이 가중되는 분위기다. 1. 협상 파국: 이재명 정부, 트럼프 요구에 '사인 거부' 선언... '타결 임박' 보도에도 의구심만 증폭 한미 투자 협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3,500억 달러(약 490조 원)의 대미 투자금을 '선불'로 요구하며 난항을 겪어왔다. 이 같은 강경한 요구에 이재명 정부가 투자 협정에 서명할 의사가 없음을 발표하면서, 양국 협상은 사실상 결렬 수순을 밟게 되었다. 하지만 최근 일부 언론에서는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 임박했으며, 3,500억 달러 투자 패키지가 디테일
키르기스스탄은 지난 20년 동안 세 차례의 시민혁명을 겪었다. 2005년 ‘튤립 혁명’, 2010년 ‘4월 혁명’, 2020년 ‘부정선거 항쟁’으로 이어진 대중 저항은 반복되는 권력 부패와 선거 조작 의혹에 맞선 시민 참여의 역사였다. 2005년에는 아스카르 아카예프 장기집권과 총선 부정이 분노를 촉발했다. 수도 비슈케크에 모인 시민들은 정부 청사로 진격했고, 결국 대통령은 축출됐다. 2010년에는 쿠르만벡 바키예프 정권의 가족 독점, 전기요금 폭등, 강경 통치가 민심을 뒤집었다. 시위대는 단기간에 권력 핵심부를 압박했고 바키예프는 권좌에서 밀려났다. 세 번째 항쟁은 2020년 10월 총선 부정사태였다. 집권 세력이 의회 다수를 싹쓸이하자 *표를 도둑맞았다”는 구호가 번졌다. 시위대는 대통령궁과 의회를 점거, 소론바이 젠베코프는 “피 흘림을 막기 위해 물러난다”며 사임했다. 국제기구의 관측과 평가도 이어졌다. 유럽안보협력기구(OSCE/ODIHR)와 미국 국무부 인권보고서는 2005·2010·2020년 선거에서 매표, 행정 중립성 훼손, 공권력 개입 의혹 등을 반복적으로 지적했다. 그러나 국제사회 대응은 대체로 “감시·평가 보고서” 수준에 머물렀고, 변화를 이
1. 외교적 의미: 인정은 유지되지만 제한적 트럼프와의 만남은 이재명에게 국제적 인정의 상징적 효과를 주었다. 미국 대통령이 직접 회담을 수용했다는 사실 자체가 이재명을 한국 정부의 협상 파트너로 대우한 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태도는 어디까지나 조건부 인정에 그쳤고, 구체적 성과보다는 미국 국익을 중심으로 한 거래가 본질이었다. 2. 정치적 의미: 한국 내 홍보용 효과는 단기적 이재명은 귀국 직후 회담을 성과로 포장하며 부정선거 논란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문제를 희석하려 했다. 하지만 국내 정치권과 언론은 곧 다시 기존 쟁점들에 집중하면서, 회담의 파급력은 단기적 카드로 소진되는 양상이다. “트럼프가 상대했다”는 사실은 일시적 방패는 될 수 있어도, 장기적 정통성 강화로 이어지기는 어렵다.. 3. 실질적 의미: 조건부 협력 구조가 뚜렷해짐 트럼프는 회담에서 한국산 철강·조선·배터리에 대한 관세 문제, 주한미군 방위비 증액, 북핵 문제 등 미국 이익 중심 의제만 다루었다. 이는 이재명이 얻은 외교적 인정이 결국 미국 국익에 종속된 조건부 협력임을 보여준다. 이재명이 국내에서 이를 과장해 활용할 경우, “실제 성과는 미국 요구를 들어준 것뿐”이라는 역풍을 맞
대한민국은 헌법 제21조에서 언론의 자유를 명문화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국민이 믿고 봐야 할 공영방송이 정파적 이해관계에 휘둘리고 있다면 과연 우리는 진정한 언론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최근 KBS, MBC 등 공영방송이 보여주는 보도 행태는 많은 국민들에게 편향 보도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그 근본 원인은 바로 이사 선임 구조에 있다. 현재의 지배구조는 정권과 특정 노조 세력, 특히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의 강력한 영향력 아래 놓여 있다. 이들은 언론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저버리고, 방송사를 정권의 선전 도구나 이념 투쟁의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따라서 지금이야말로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전면적으로 개편해야 할 때다. 정치와 노조로부터의 철저한 중립, 바로 그것이 공영방송 개혁의 첫 단추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입법 조치가 필요하다. 첫째,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 방식을 다원화해야 한다. 현재처럼 정치권이나 노조 중심의 추천이 아닌, 학계, 언론전문가, 시민사회, 소비자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이사추천위원회’ 설치를 법적으로 의무화해야 한다. 이사 후보자는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며, 이 과정은 전적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 윤석열 대통령님께! 저는 호주 시드니에 35년째 거주 중인 세 아이의 엄마이며, 평범하지만 선량하고 합리적인 해외 동포입니다. 50세에 시드니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마친 후, 시드니 소재 대학에서 영작문을 가르치다가 이제는 거의 반은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7년 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 전후 ‘재호나라사랑’을 시작으로, 이어 ‘국제자유주권총연대’를 만들어 지금까지 8년째 직장과 가정 일 외의 모든 시간을 하루 5~7시간씩 애국 활동에 전념해 왔습니다. 제가 쓴 성명서·호소문·시국선언문 등은 책 세 권 분량에 달하며, 아직 출간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 외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께 보낸 영문 편지와 SNS에 올린 글들을 포함하면, 저의 후반 인생 대부분을 모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혼신의 힘과 에너지를 쏟아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8년 뒤 돌아온 것은 애국 우파 두 대통령의 파면과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침몰이었습니다. 이 모든 허망한 결과의 근본 원인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반국가 세력의 불법과 내란뿐만 아니라,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을 포함한 보수 우파 지도자들의 안일함과 내부 배신자들 때문임을
©이영돈TV :https://www.youtube.com/watch?v=9aN-NDxRqiM' Korea Election Fraud : Tracing Korea’s Early Voting Anomaly: Did It Begin in 2016? Repeating statistical shifts favoring one party appear across multiple elections When did Korea’s early voting anomaly begin? According to Lee Young-don TV, the earliest signs trace back to the 2016 general election. From that year onward, vote share discrepancies between early and election-day voting started to widen—always in favor of the Democratic Party. This pattern intensified in the 2020 and 2024 elections. Statistically, such consistent directionality
©이영돈TV :https://www.youtube.com/watch?v=9aN-NDxRqiM' Korea Election Fraud : Identical Standard Deviations? Statistician Suggests Election Was Engineered Vote distributions with matching fourth-decimal deviations defy natural explanation In a striking discovery, Korea’s 2025 election data showed that both major candidates—Lee Jae-myung and Kim Moon-soo—had vote distributions with identical standard deviations down to the fourth decimal place. This symmetry, uncovered by Lee Young-don TV, is statistically implausible. Standard deviation measures the spread of values from the mean; two candidates
Korea Election Fraud : Randomness Defied: Korea’s Early Voting Pattern Raises Scientific Red Flags Early votes should reflect a random cross-section, not partisan uniformity Early voting is intended to reflect individual scheduling needs, not political targeting. Statistically, this means early vote results should mirror general voter distribution. But in Korea’s 2025 election, early voting disproportionately favored one candidate—raising doubts about the randomness of the process. According to Lee Young-don TV’s analysis, early votes showed a consistent partisan bias that defied statistical n
Korea Election Fraud : Conservative Strongholds Flip Left Overnight? Election Results Defy Logic Sudden reversals in Seocho, Jongno, and overseas voting raise red flags In Korea’s June 3, 2025, presidential election, the most surprising outcome came from traditionally conservative regions that unexpectedly turned blue. Lee Jae-myung, the Democratic candidate, defeated Kim Moon-soo not only in early votes in Seoul’s Seocho and Jongno districts but also in overseas ballots—territories once considered right-wing bastions. In Seocho, where Kim had a strong advantage in previous elections, Lee led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Early Voting and Democratic Support? The more people voted early, the fewer votes went to the Democratic party—statistically baffling In its analysis of Korea’s June 3, 2025, presidential election, Lee Young-don TV uncovered a deeply counterintuitive statistical anomaly: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early voting rates and the Democratic Party’s vote share. Conventional logic suggests that if Democratic supporters favor early voting, then precincts with high early turnout should show higher Democratic support. However, statistical analysis shows the opposite. In m
Korea Election Fraud : Korea’s 2025 Election Mirrors Patterns of Russia and Uganda PNAS fraud detection model shows disturbing similarities with authoritarian regimes The June 3, 2025, presidential election in South Korea is drawing international scrutiny for its unusual voting patterns. According to analysis cited by Lee Young-don TV, the election data exhibits a statistical structure that closely resembles fraudulent elections in authoritarian countries such as Russia and Uganda—rather than democratic nations like Canada or Switzerland. The method applied stems from a 2011 study published in
imgae source: Attorney Juhyun Park TV New data from South Korea’s 2025 presidential election reveals a disturbing discrepancy: while 79.4% of domestic voting districts selected Kim Gun-soo as the leading candidate, a staggering 99.6% of overseas districts reported Lee Jae-myung as their top choice. According to figures analyzed by Attorney Juhyun Park (박주현 변호사 TV), this dramatic vote split has alarmed election watchdogs and citizens alike. Experts argue such a uniform overseas result defies probability and may point to manipulation or vote tampering. Civic groups are demanding a full audit of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뜬금없이 우리나라 국기(國旗)인 태극기 관련 ‘대한민국국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해 논란을 부르고 있다. 발의자인 민주당 이기헌 의원을 비롯한 박지원·정동영 등 11인이 12일 국회에서 발의한 ‘대한민국국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태극기의 역사성과 의미를 재정립하겠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조선의 고종이 1883년 3월 6일 태극기를 국기로 제정·공포한 역사적 사실을 반영하여 매년 3월 6일을 ‘태극기의 날’로 지정하고 태극기의 날부터 1주일을 태극기 주간으로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은 아울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태극기의 날(태극기 주간을 포함한다) 취지에 적합한 행사와 교육·홍보사업을 실시한다. 이들의 주장은 고종이 태극기를 국기로 공포한 날을 기념일로 삼아 태극기의 가치를 되새기고 정치적 오용을 방지하자는 데 있다. 겉으로 보기엔 일견 그럴듯해 보인다. 하지만 들여다보면, 이 개정안이 지닌 문제점은 적지 않다. ◇태극기의 정치화를 막겠다며 정치화하는 아이러니 법안의 제안 이유는 다음과 같다. “태극기가 특정 정치집단의 집회나 정치적 주장에 반복적으로 사용되면서 특정 집단의 상징으로 오인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
제임스 신 목사 발표문: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국민께 드리는 말씀 (계엄 1주년)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1년 전, 우리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가장 어둡고 비극적인 사건을 목도했습니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발동한 계엄령은 그 본질과 상관없이,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 세력에 의해 내란 음모'라는 터무니없는 혐의로 덧씌워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그 부당한 탄핵과정과 그 배후를 정확히 직시해야 할 시점에 섰습니다. ⚖️ 부당한 재판과 탄핵: 위증으로 얼룩진 헌정 파괴현재 진행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 과정에서, 진실은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곽종원, 홍장원, 한덕수 세 사람의 증언은 명백한 위증이었으며, 이들의 거짓말은 오직 대통령을 탄핵시키기 위한 도구로 쓰였습니다. 이러한 조작된 증거와 위증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대통령 탄핵소추는 그 자체로 국회 권력의 남용이며 폭거였습니다. 더 나아가,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마저도 증거와 법적 근거가 전무한 부당한 결정이었습니다. 이는 헌재가 사법부의 중립성을 잃고 정치적 격랑에 휩쓸렸음을 보여주며, 그 탄핵 결정은 무효임을 선언해야
고구려프레스 논설 : 누가 내란을 일으켰는가 — 윤석열은 대통령, 반란의 주체는 ‘이재명과 민주당’이다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건 계엄이 아니라, 법 위에 군림한 정치집단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내란’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물어야 할 시점에 서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은 내란이다”라는 거짓된 프레임이 퍼지고 있지만, 세계 어느 역사에서도 **헌법 수호를 위한 대통령의 조치를 내란이라 부르지 않는다.** 오히려 내란은 헌법을 파괴하고 국가의 통치 질서를 전복하려는 세력의 불법 행위로 정의된다. 윤석열 대통령의 행위는 ‘내란’이 아니다. 헌법과 국가안보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합법적 방어권 행사였다. 반면,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이들에게 동조한 국민의힘 내 배신자들, 정치 검사·판사·경찰·군인들 이야말로 진정한 내란의 공모자다. 이들은 부정선거 의혹과 국정 마비를 은폐하기 위해 헌정체제를 파괴했고, 법을 자신들의 권력 유지 수단으로 변질시켰다. 정당의 이름 아래 행해진 사법 통제, 여론 조작, 행정기관 장악은 명백한 국가 반역 행위에 가깝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헌법상 부여받은 계엄권을 발동하려 했던 이유는 단 하나였다. 국가의 근간이 무너지고, 국가
고구려프레스 논평 : "이제는 침묵을 깨라 — 박근혜·김기춘·우병우·조윤선·김관진, 명예회복과 국가 구원의 정치 일선으로 돌아오라” 국가가 무너지는 지금, 그들이 다시 나서야 할 이유 오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뿌리가 흔들리고, 법치가 권력의 손에 의해 조롱당하는 위기 속에 있다. 그 한복판에서 국민의 기억 속에 묻혀버린 이름들이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김기춘 전 비서실장, 우병우 전 민정수석, 조윤선 전 장관, 김관진 전 안보실장 — 한때 국가를 지키고자 앞장섰으나, 정치보복과 조작된 여론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이다. 이들은 단지 ‘박근혜 정부 인사’가 아니다. 국가의 명예와 안보, 그리고 헌법 질서를 수호하던 인물들이었다. 그러나 역사는 그들에게 부당한 낙인을 찍었다. 탄핵의 폭풍 속에서 진실은 왜곡되었고, 언론은 진실 대신 ‘조작된 이미지’를 팔았다. 그 결과, 국민은 분열했고 국가는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도덕적 기반을 잃은 정치 세력의 독점 구조 속에서 방향을 잃고 있다. 외세에 종속되고, 내부는 종북·친중 세력에 잠식당하고 있다. 국민은 절망 속에서 “누가 나라를 다시 세울 것인가”를 묻고 있다. 그 물음에 답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