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 우파 진영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행보에 큰 관심을 기울였다. 트럼프는 회담 직전 트루스소셜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숙청이나 혁명 같다”고 언급하며 한국 정치 상황에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그러나 정작 공식 회담에서는 한국의 부정선거나 정치 탄압,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구속 문제를 직접 거론하지 않았다. 일부에서는 실망감을 드러냈지만, 이는 트럼프의 정치적 성향과 미국 정치 구조를 고려하면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이었다. 트럼프의 성향: 철저한 국익 우선주의 트럼프는 전통적 이상주의 외교 노선을 따르지 않는다. 그는 언제나 미국의 국익을 중심에 두고, 모든 외교 문제를 거래와 협상의 대상으로 본다. 따라서 한국 내부의 부정선거 논란이나 정치적 탄압 문제는 미국 국익과 직결되지 않는 한 직접 개입할 이유가 없다. 이는 그가 냉정하고도 일관되게 보여온 정치적 본능이다. 미국 정치의 기본: 국민의 움직임이 먼저 미국 정치와 외교의 기본은 해당 국가 국민의 행동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역사적으로 미국이 개입한 사례들은 모두 국민적 저항과 민주화 열망이 내부에서 먼저 폭발한 뒤, 국제사회와 미국이 이를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한국 정치 상황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2025년 7월 14일 오후 2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제 정의 구현의 최전선에 섰던 그의 이번 방문은 한국의 정치적 혼란 속에서 진정한 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부정선거 의혹과 사전투표 조작 문제 제기 모스 탄 전 대사의 이번 방한은 2024년 총선과 관련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한국의 사전투표 시스템과 전자개표기 운영의 투명성 문제를 지적하며, 선거 공정성이 민주주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사전투표함 보관과 개표 과정의 불투명성은 단순한 국내 정치 쟁점을 넘어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 진영 전체의 신뢰성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 국제적 우려 표명 모스 탄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구속 과정에서 나타난 법치주의 훼손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정치적 복수를 위한 사법부 남용"이라며 한국의 삼권분립 원칙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제 사법 정의를 담당했던 그의 이런 발언은 미국 보수 진영이 한국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
©이영돈TV :https://www.youtube.com/watch?v=9aN-NDxRqiM' Korea Election Fraud : Tracing Korea’s Early Voting Anomaly: Did It Begin in 2016? Repeating statistical shifts favoring one party appear across multiple elections When did Korea’s early voting anomaly begin? According to Lee Young-don TV, the earliest signs trace back to the 2016 general election. From that year onward, vote share discrepancies between early and election-day voting started to widen—always in favor of the Democratic Party. This pattern intensified in the 2020 and 2024 elections. Statistically, such consistent directionality
©이영돈TV :https://www.youtube.com/watch?v=9aN-NDxRqiM' Korea Election Fraud : Identical Standard Deviations? Statistician Suggests Election Was Engineered Vote distributions with matching fourth-decimal deviations defy natural explanation In a striking discovery, Korea’s 2025 election data showed that both major candidates—Lee Jae-myung and Kim Moon-soo—had vote distributions with identical standard deviations down to the fourth decimal place. This symmetry, uncovered by Lee Young-don TV, is statistically implausible. Standard deviation measures the spread of values from the mean; two candidates
Korea Election Fraud : Randomness Defied: Korea’s Early Voting Pattern Raises Scientific Red Flags Early votes should reflect a random cross-section, not partisan uniformity Early voting is intended to reflect individual scheduling needs, not political targeting. Statistically, this means early vote results should mirror general voter distribution. But in Korea’s 2025 election, early voting disproportionately favored one candidate—raising doubts about the randomness of the process. According to Lee Young-don TV’s analysis, early votes showed a consistent partisan bias that defied statistical n
Korea Election Fraud : Conservative Strongholds Flip Left Overnight? Election Results Defy Logic Sudden reversals in Seocho, Jongno, and overseas voting raise red flags In Korea’s June 3, 2025, presidential election, the most surprising outcome came from traditionally conservative regions that unexpectedly turned blue. Lee Jae-myung, the Democratic candidate, defeated Kim Moon-soo not only in early votes in Seoul’s Seocho and Jongno districts but also in overseas ballots—territories once considered right-wing bastions. In Seocho, where Kim had a strong advantage in previous elections, Lee led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Early Voting and Democratic Support? The more people voted early, the fewer votes went to the Democratic party—statistically baffling In its analysis of Korea’s June 3, 2025, presidential election, Lee Young-don TV uncovered a deeply counterintuitive statistical anomaly: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early voting rates and the Democratic Party’s vote share. Conventional logic suggests that if Democratic supporters favor early voting, then precincts with high early turnout should show higher Democratic support. However, statistical analysis shows the opposite. In m
Korea Election Fraud : Korea’s 2025 Election Mirrors Patterns of Russia and Uganda PNAS fraud detection model shows disturbing similarities with authoritarian regimes The June 3, 2025, presidential election in South Korea is drawing international scrutiny for its unusual voting patterns. According to analysis cited by Lee Young-don TV, the election data exhibits a statistical structure that closely resembles fraudulent elections in authoritarian countries such as Russia and Uganda—rather than democratic nations like Canada or Switzerland. The method applied stems from a 2011 study published in
imgae source: Attorney Juhyun Park TV New data from South Korea’s 2025 presidential election reveals a disturbing discrepancy: while 79.4% of domestic voting districts selected Kim Gun-soo as the leading candidate, a staggering 99.6% of overseas districts reported Lee Jae-myung as their top choice. According to figures analyzed by Attorney Juhyun Park (박주현 변호사 TV), this dramatic vote split has alarmed election watchdogs and citizens alike. Experts argue such a uniform overseas result defies probability and may point to manipulation or vote tampering. Civic groups are demanding a full audit of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뜬금없이 우리나라 국기(國旗)인 태극기 관련 ‘대한민국국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해 논란을 부르고 있다. 발의자인 민주당 이기헌 의원을 비롯한 박지원·정동영 등 11인이 12일 국회에서 발의한 ‘대한민국국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태극기의 역사성과 의미를 재정립하겠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조선의 고종이 1883년 3월 6일 태극기를 국기로 제정·공포한 역사적 사실을 반영하여 매년 3월 6일을 ‘태극기의 날’로 지정하고 태극기의 날부터 1주일을 태극기 주간으로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은 아울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태극기의 날(태극기 주간을 포함한다) 취지에 적합한 행사와 교육·홍보사업을 실시한다. 이들의 주장은 고종이 태극기를 국기로 공포한 날을 기념일로 삼아 태극기의 가치를 되새기고 정치적 오용을 방지하자는 데 있다. 겉으로 보기엔 일견 그럴듯해 보인다. 하지만 들여다보면, 이 개정안이 지닌 문제점은 적지 않다. ◇태극기의 정치화를 막겠다며 정치화하는 아이러니 법안의 제안 이유는 다음과 같다. “태극기가 특정 정치집단의 집회나 정치적 주장에 반복적으로 사용되면서 특정 집단의 상징으로 오인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
“◈인프라 파괴(운송·에너지·통신) △철도 시설 파괴—열차 운행·물류 차단 목적 △유류 공급 인프라 파괴(유조창·미군 유류라인 포함)—연료 공급 차단으로 군·민간 이동·가동 마비 유도 △가스·전력 시설 파괴—도시 기능·공장·병원 등 필수기능 마비 유도 △통신중심지(예: IDC) 파괴—인터넷·서버 서비스 전면 마비 목적 ◈통신·전자전·사이버 공격 △레이더·감시체계 마비(해킹·전자교란)—방공·조기경보 능력 약화 △통신망 교란·망 파괴(무선·유선 포함)—명령·보고·비상연락 체계 마비 유도 ◈물리적 무력화·탈취 △무기·탄약 탈취(무기 탈취)—적·테러 조직의 전력 보강 목적 △총기·폭탄 구입·제조—직접적 폭력행위 실행 수단 확보 ◈내부 혼란·정보전 △주요 시설 근무자 포섭(내부자 확보)—내부 기밀·접근권 활용, 시설 방호 무력화 △선전·심리전(대중동원·선전전)—사회 불안·혼란 조성, 저항 능력 약화.” 수사당국이 밝힌 이석기 전 의원 주도 ‘RO(혁명조직) 권역별 모의 주요 내용’이다. 내란음모가 발각돼 처벌 받은 이 전 의원이 꿈꾼 ‘서울 한복판에서 체제 전복을 시도한 세상’이 이런 모습이 아닐까. 국가 전산망 하나가 멈추자 일상과 행정·안전·생계가 동시다발적으로
‘재중국민 사건·사고 통계’는 뼈아픈 현실을 말해주고 있다. 외교부 통계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중국에서 강력범죄 피해를 본 한국인 수가 무려 1026명이다. 살인·강도·강간·강제추행·절도·폭행상해 등 중대한 범죄가 포함된 숫자다. 납치·감금·행방불명 피해자만도 377명에 달했다. 단순한 사건 사고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중국 땅에서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구체적 증거다. 그런데 이재명 정권은 어떠한가. 대한민국 국민이 피 흘리며 당하는 참혹한 범죄 피해 앞에서도 외교적 항의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한다. 오히려 중국에 고개를 숙이고, 중국인 무비자 입국까지 추진하고 있다. 나라의 주권과 국민의 안전을 팔아먹는 작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정권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국민을 위해서인지 중국을 위해서인지 근본적 의문이 제기된다. 더 심각한 것은 중국의 위협에 맞서 “경계하자, 대비하자”는 시민사회의 외침조차 정권은 경찰력을 동원해 막아섰다는 사실이다. 자유대학 등 시민단체가 주최한 시위는 단순한 집회가 아니다. 이는 국가 보위와 안보를 지키자는 최소한의 경고 신호였다. 그러나 정권은 이를 억압했다. 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중국의 눈치만
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미국 보수 청년운동의 상징적 인물로 ‘터닝포인트 USA(TPUSA)’ 대표 찰리 커크가 한국 무대에 올랐다. ‘빌드업 코리아 2025’ 첫날 행사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자유와 신앙, 가정과 문화의 가치를 강조한 ‘유언적 메시지’로 남았다. 그로부터 불과 열흘 뒤 미국으로 돌아간 커크는 갑작스러운 비극으로 세상을 떠났다. 따라서 이날 현장에서 남긴 발언은 그의 한국에서의 마지막 공개 기록이자 한국 청년세대에 남긴 무거운 숙제가 되었다. 행사의 사회를 맡은 김민아 빌드업 코리아 대표는 솔직한 질문으로 입을 열었다. “저희가 사실상 TPUSA를 카피한 단체입니다. 혹시 고소하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청중 사이에 웃음이 번졌다. 그러나 커크는 단호했다. “절대 고소하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빌드업 코리아가 더 성장하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스포츠 경기장 규모로 열리길 바랍니다.” 그의 발언은 한국 보수 청년 운동을 향한 격려와 축복으로 울려 퍼졌다. 가장 주목받은 대목은 남북 분단과 공산주의에 대한 발언이었다. 커크는 공산주의를 “모든 것을 파괴하는 어둡고 자유 없는 체제”라고 정의하며, 단순한 군사·정치 문제가 아닌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