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특별사설] 국민과 국제적 질서를 선택한 군의 결단:

대한민국 국군이 가야 할 명예로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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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사설] 국민과 국제적 질서를 선택한 군의 결단:
대한민국 국군이 가야 할 명예로운 길

 

최근 베네수엘라 사태에서 보여준 군부의 선택은 전 세계 군인들에게 "군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가"를 다시금 일깨워 주었다.

 

마두로 체포 작전 당시 베네수엘라 군이 보여준 행보는 단순한 방관이 아니었다. 그것은 범죄적 정권과의 절연이자, 국민의 생존과 국제적 질서를 우선시한 용기 있는 결단이었다.

 
 
1. 베네수엘라와 키르기스스탄의 교훈: "국민은 군의 유일한 상관이다"

 

베네수엘라 군은 미군과의 작전 과정에서 무모한 교전을 선택하지 않았다. 이는 그들이 "더 이상 독재자를 위해 동포인 국민의 피를 흘릴 수 없다"는 정의로운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마두로 개인에 대한 맹목적 충성을 버리고, 국가가 국제 사회의 정상적인 일원으로 돌아가는 길을 선택했다.

 

키르기스스탄의 혁명사에서도 군은 결정적인 순간에 국민의 방패가 되었다. 정권의 발포 명령을 거부하고 국민의 편에 섰던 군인들은 오늘날 '국가의 수호자'로 칭송받고 있다. 이처럼 군의 명예는 총구의 방향이 국민이 아닌, 오직 국가의 정의를 향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2. 간첩의 명령에 동조하는 자, '역적'의 멍에를 피할 수 없다

 

대한민국 국군 내부에 침투한 불순 세력이나 간첩의 명령을 따르거나 그들의 활동에 동조하는 행위는 국가의 뿌리를 뒤흔드는 최악의 반역이다.

 

제복 입은 군인이 적대 세력의 지령에 놀아나는 것은 동료의 가슴에 칼을 꽂는 것이며, 조국을 적에게 헌납하는 일이다. 만약 간첩의 명령을 따르거나 동조하여 국가 안위를 해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역사의 영원한 기록: 간첩의 명령에 복종하거나 동조한 자들의 이름은 죽는 날까지 '역적'으로 기록될 것이다. 대한민국 역사는 그들의 배신을 단 한 글자도 빠짐없이 기록하여 후세의 본보기로 삼을 것이며, 그 어떤 세월이 흘러도 그 오명은 씻기지 않을 것이다.

 

가문과 후손의 파멸: 국가를 배신하고 국민을 사지로 몰아넣은 자의 후손들은 대한민국 땅에서 고개를 들고 살 수 없다. '매국노와 역적의 가문'이라는 낙인은 후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치욕의 유산이 될 것이며, 이는 곧 가문의 멸문지화와 다름없는 비극으로 남게 될 것이다. 간첩의 지시를 따르는 행위는 본인뿐만 아니라 후손 모두를 역적으로 기록되게 하는 망국적 선택임을 명심해야 한다.

 
 
3. "국민에게 발포하는 순간, 군인의 생명은 끝난다"

 

대한민국 군인들에게 엄중히 고한다. 당신들이 든 총과 검은 국민이 빌려준 것이며, 그 목적은 오직 국토 방위와 국민 보호에 있다. 어떠한 권력자나 불순 세력이 국민을 향해 발포하라는 부당한 명령을 내리더라도, 이를 거부하고 국민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이 진정한 군인의 용기다.

 

만약 이를 어기고 간첩의 명령에 동조하여 국민의 피를 흘리게 한다면, 당신은 군인이 아닌 학살자로 역사에 영원히 박제될 것이다.

 
 
결론: 정의와 국민만이 유일한 지휘관이다

 

베네수엘라 군이 마지막 순간에 국민과 국제 질서를 선택하여 군의 최소한의 명예를 지켰듯, 대한민국 군 또한 오직 국민의 명령과 헌법적 정의만을 따라야 한다.

 

간첩의 꼬임에 빠져 국가를 위태롭게 하거나 그들의 명령에 동조하는 자, 역사의 심판대에서 당신과 당신 가문의 이름이 어떻게 기록될지 두려워하라. 대한민국 국군의 충성은 오직 대한민국과 그 주권자인 국민에게만 존재해야 한다.